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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아이묭

今夜このまま(오늘 밤 이대로) - 아이묭(Aimyon)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 따뜻한 러브송

by 재팬비트 2025.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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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Aimyon)의 곡 「今夜このまま(오늘 밤 이대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은 솔직한 마음을 담아낸 따뜻하고 감성적인 러브송입니다.

아이묭 특유의 자연스러운 보컬과 부드러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합니다.

🎵 곡 정보

  • 곡명: 今夜このまま (Konya Kono Mama / 오늘 밤 이대로)
  • 아티스트: 아이묭 (あいみょん / Aimyon)
  • 장르: J-Pop, 인디 팝

🎶 이 곡의 매력 포인트

"今夜このまま"는 일상의 복잡함 속에서 잠시나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합니다.

"오늘 밤만큼은 이대로 있어줘"라는 가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소중한 사람과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느끼게 합니다.

아이미욘의 감미로운 보컬은 곡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며, 듣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습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을 노래한 곡을 찾는 분들
  • 진솔한 감정 표현과 공감을 주는 음악을 듣고 싶은 분들
  • 아이미욘의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
  •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은 분들

🎤 마무리하며

"今夜このまま"는 일상의 바쁨을 잊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한 곡입니다.

이 곡을 들으며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내는 따뜻한 순간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

MV 및 가사

苦いようで甘いようなこの泡に
니가이요-데 아마이요-나 코노 아와니
쓴 듯하면서 달콤한 듯한 이 거품에

くぐらせる想いが弾ける
쿠구라세루 오모이가 하지케루
빠져나온 생각이 튀어나와

体は言う事を聞かない
카라다와 이우 코토오 키카나이
몸은 말하는 걸 듣지 않아

「いかないで」って
이카나이뎃테
'가지 마'라며

走ってゆければいいのに
하싯테 유케레바 이이노니
달려간다면 좋을 텐데

広いようで狭いようなこの場所は
히로이요-데 세마이요-나 코노 바쇼와
넓은 듯하면서 좁은 듯한 이곳은

言いたい事も喉に詰まる
이이타이 코토모 노도니 츠마루
말하고 싶은 것도 목에 가득 차

体が帰りたいと嘆く
카라다가 카에리타이토 나게쿠
몸이 돌아가고 싶다고 한탄해

「いかないで」って
이카나이뎃테
'가지 마'라며

叫んでくれる人がいればなぁ
사켄데쿠레루 히토가 이레바나-
외쳐 줄 사람이 있다면 좋을 텐데

抜け出せない 抜けきれない
누케다세나이 누케키레나이
빠져나갈 수 없어 벗어날 수 없어

よくある話じゃ終われない
요쿠 아루 하나시쟈 오와레나이
흔히 있을 이야기로는 끝낼 수 없어

簡単に冷める気もないから
칸탄니 사메루 키모 나이카라
간단히 식을 기분도 아니니까

とりあえずアレ下さい
토리아에즈 아레 쿠다사이
일단 저거 주세요

消えない想いは
키에나이 오모이와
사라지지 않는 마음은

軽く火照らせて飛ばして
카루쿠 호테라세테 토바시테
가볍게 달아오르게 해서 날려 버리고

指先から始まる何かに期待して
유비사키카라 하지마루 나니카니 키타이시테
손끝에서 시작하는 무언가에 기대해서

泳いでく 溺れてく
오요이데쿠 오보레테쿠
헤엄쳐 가 빠져들어 가

今夜はこのまま
콘야와 코노마마
오늘 밤은 이대로

泡の中で眠れたらなぁ
아와노 나카데 네무레타라나-
거품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だんだん息もできなくなって
단단 이키모 데키나쿠 낫테
점점 숨도 쉴 수 없게 되고

心の壁も穴だらけで
코코로노 카베모 아나다라케데
마음의 벽도 구멍 투성이라서

制御不能 結構不幸?
세-교후노- 켁코-후코-
제어 불능 충분히 불행?

自暴自棄です
지보-지키데스
자포자기입니다

そんなに多くはいらないから
손나니 오오쿠와 이라나이카라
그렇게 많이는 필요 없으니까

幸せの横棒ひとつくらいで
시아와세노 요코보- 히토츠 쿠라이데
행복의 가로획 한 개 정도로

満たされたい 満たしてみたい
미타사레타이 미타시테 미타이
채워지고 싶어 채워 보고 싶어

乱されたい 会いたい
미다사레타이 아이타이
어질러지고 싶어 만나고 싶어

いつかの誰かに
이츠카노 다레카니
언젠가의 누군가를

やるせない やりきれない
야루세나이 야리키레나이
어쩔 수 없어 해낼 수 없어

よくある話じゃ終われない
요쿠 아루 하나시쟈 오와레나이
흔히 있을 이야기로는 끝낼 수 없어

簡単に辞める気もないから
칸탄니 야메루 키모 나이카라
간단히 그만둘 기분도 아니니까

とりあえずアレ下さい
토리아에즈 아레 쿠다사이
일단 저거 주세요

言えない想いは
이에나이 오모이와
말할 수 없는 마음은

軽く飲み込んで 隠しちゃって
카루쿠 노미콘데 카쿠시챳테
가볍게 삼켜서 숨겨져서

鼻の先に取り付いた本音に油断して
하나노 사키니 토리츠이타 혼네니 유단시테
코앞에 매달린 본심에 방심해서

抱かれてく 騙されてく
다카레테쿠 다마사레테쿠
안겨져 가 속아 넘어 가

今夜の夜風に
콘야노 요카제니
오늘 밤의 밤바람에

吹かれながら 揺れながら
후카레나가라 유레나가라
맞으면서 흔들리면서

ねぇ もう 帰ろう 帰ろう
네- 모- 카에로- 카에로-
있잖아, 이제 돌아가자 돌아가자

影も もう ねぇ 薄くなって
카게모 모- 네- 우스쿠 낫테
그림자도 벌써 희미해져서

結局 味のない 味気のない
켁쿄쿠 아지노 나이 아지케노 나이
결국 맛없는 재미없는

夜が眠る
요루가 네무루
밤이 잠들어

癒えない想いが
이에나이 오모이가
아물지 않는 마음이

加速するばかりなんだ
카소쿠스루 바카리난다
가속할 뿐이야

止められない
토메라레나이
멈출 수 없어

放たれてく 夜になる
하나타레테쿠 요루니 나루
해방되는 밤이 돼

私はこのまま
와타시와 코노마마
난 이대로

消えない想いは
키에나이 오모이와
사라지지 않는 마음은

軽く火照らせて飛ばして
카루쿠 호테라세테 토바시테
가볍게 달아오르게 해서 날려 버리고

指先から始まる何かに期待して
유비사키카라 하지마루 나니카니 키타이시테
손끝에서 시작하는 무언가를 기대하고

泳いでく 溺れてく
오요이데쿠 오보레테쿠
헤엄쳐 가 빠져들어 가

今夜はこのまま
콘야와 코노마마
오늘 밤은 이대로

泡の中で眠れたらなぁ
아와노 나카데 네무레타라나-
거품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좋을 텐데

誰かの腕の中で
다레카노 우데노 나카데
누군가의 품속에서

甘い夢を見ながら
아마이 유메오 미나가라
달콤한 꿈을 꾸면서

眠れたらなぁ
네무레타라나-
잠들 수 있다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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