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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국내주식

에어부산 주가(feat.항공주, 가덕도신공항,아시아나항공 분리매각)

by 맛심사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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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엔데믹으로 인한 보복여행으로 실적이 크게 상승한 에어부산임

 

에어부산 분리매각 난항, 통합 LCC 본사는 인천에? - 시사위크

시사위크=제갈민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9부 능선을 넘은 상황이다. 이에 양사가 보유한 저비용항공사(LCC)의 통합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부산지역에서는

www.sisaweek.com

목차
1. 주봉 차트
2. 투자자별 순매수 현황
3. 영업이익과 성장률
4. 매출 구성
5. 가덕도 신공항
6. 아시아나항공 분리매각
7. 토스증권 커뮤니티 반응

1. 전라, 경상라인 사람들이 해외여행 가려면 이용해야하는 국제김해공항임

2. LCC(저비용항공사)이며 최근 실적이 점점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매수를 했음

3. 주봉 차트 보면 코로나부터 쭉 하향세임

주봉 차트

에어부산 주봉차트 (토스증권pc)

4. 1분기에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 성장세를 보여 성수긴 여름에 엄청난 실적이 나올 것으로 예상 됨

5. 올해 3분기에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온전히 회복할 가능성도 제기 됨

6. 엔저로 인해 일본여행 수요가 많아 LCC 항공사덜이 엄청난 실적을 달성 중임

 

항공사, 여름 특수로 실적 ‘고공행진’ 함박웃음

항공사의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여름 성수기와 맞물려 해외여행 여행객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국내 항공사는 올해 2분기와 성수기가 포함된 3분기에도 ‘호실적’이 점쳐진다.

www.ebn.co.kr

7. 주위 직장동료만 봐도 작년부터 일본여행 엄청나게 많이가는 추세임 (나 포함 ㅎㅎ)

8. 사실 국내 여행이 바가지 이미지 때문에 대부분 눈을 해외로 돌린건 사실

9. 나도 여수에 거주하지만 돈 좀만 더 있으면 일본 갈 수 있는데 이런 생각 많이 듦..

 

서울시, 덤핑관광·강매·바가지와의 전쟁 나섰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가 저품질 덤핑관광 상품, 쇼핑 강매, 바가지요금 등 서울의 관광 품질을 떨어뜨리는 불법·부당행위와의 전...

www.yna.co.kr

10.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도 있지만 지금 환율 상승 때문에 올해가 가장 중요한 턴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음

11. 4년만에 에어부산이 부산발 인도네시아 발리 신규 노선 운수권을 받아 알짜 노선을 취득함

12. 에어부산은 2023년도에 이어 올해도 1분기까지 국내 상장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음

 

에어부산 4년 만에 '알짜 하늘길' 확보, LCC 영업이익률 선두 유지 부푼 기대

[비즈니스포스트]에어부산이 4년만에 신규 운수권을 받으며 실적 기대감에 미소짓고 있다.'알짜 노선'으로 여겨지는 부산발 인도네시아 노선에 취항하며 지난해에 이어 ..

www.businesspost.co.kr

13. 6개월간 투자자별 순매수 현황은 외인, 연기금, 기타 법인이 순매수라 수급은 좋다고 생각함

투자자별 순매수 현황

투자자별 순매수 현황 (토스증권pc)

14. 24년 1분기 영익 709억원 영업이익률 26.06%로 성장세가 아주 좋음

영업이익과 성장률

15. 매출의 67.5%는 국제선임

매출 구성

16. 부산시에서 밀고있는 가덕도신공항은 부산 강서구 가덕도 일대 육지와 해상에 들어서는 국제공항임

가덕도 신공항

 

부산시의회, '가덕도 신공항 운영 방안' 도출 - 국제뉴스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가덕도 신공항 추진 연구모임\'은 25일 낮 1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사례조사를 통한 가덕도 신공항 운영방안\' 연구 용역에 대한

www.gukjenews.com

17. 위치는 부산과 거제를 잇는 섬임

부산과 거제도를 잇는 가덕도

18. 하지만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공사가 이번 2차 입찰까지 유찰 됨

19. 단군 이래 최대 토목공사비로 꼽히는 추정 금액 10조5300억원 규모임

20. 설계가 1%만 변경돼도 1000억원이 왔다 갔다 하는 사업이라 대단히 신중해야함

 

[기획]10.5兆 가덕도 신공항 또 유찰...국토부의 ‘아마추어 행정’

 

www.dnews.co.kr

아시아나항공 분리매각

21.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미국 승인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임

22. 이에 따라 양사가 보유한 LCC 통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음

23. 부산지역에서는 에어부산의 분리매각과 통합 LCC 본사의 부산 유치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음

24. 조 회장은 인천공항이 허브가 될 것이고 통합 LCC는 진에어 브랜드로 운영될 것이라고 얘기한 적 있음

25. 하지만 이렇게 된다면 가덕도 신공항의 흥행이 어려워질수 있음

 

에어부산 분리매각 난항, 통합 LCC 본사는 인천에? - 시사위크

시사위크=제갈민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9부 능선을 넘은 상황이다. 이에 양사가 보유한 저비용항공사(LCC)의 통합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부산지역에서는

www.sisaweek.com

26. 아시아나항공이 대주주지만 대한항공한테 책임을 떠넘긴 상황이라 쉽지 않음

토스증권 커뮤니티 반응

27. 희망회로조차 거의 없는 개인 무덤인 듯함

28. 이렇게 소외 받아야 다시 모멘텀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서 나는 매수했고 떨어지면 추매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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